마음공부의 궁극은 모든 것을 초월하는 것인가?
과연 이는 올바른 비약인까?
원불교, 불교에서 "일체유심조"를 말하며
마음공부를 중시한다.
궁극의 마음공부에 도달하면 극락도 지옥도,
천도ㆍ인도ㆍ수라ㆍ축생ㆍ아귀ㆍ지옥의 육도세계도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결국은 하고 싶은대로 행하여도
도에 어긋남이 없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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