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 요런 곳이 있었네요.
큰 딸이 매운 것을 조아하는 이세를 갖아 같이 온 이 집!
분위기도 서비스도 좋고,
철판쭈꾸미를 먹었는데 좋았다.
다음엔 갈비를 먹으러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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