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소개해 준 집으로 메기매운탕을 먹었는데 그렇게
큰 메기는 첨 봤다. 살이 많은 점은 좋은데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양은 많아 대식가가 아니라면 4명 "중", 3명 "소"로 하면 되겠다.
도착하기 전 한 1킬로미터 구간은 벚나무가 양 옆에 있어 좋다.
나에겐 원두막과 황우제는 동급, 강촌 보다 강산은 한 수 아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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