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주도 교육 첫쨋 날

 

 

 

 

 

 

나와 같이 근무하는 여성 주무관에게

교육신청 공문기안 말했다가

사적인 일을 시킨다는 소릴 듣고 내가 기안하여 오게 된

"인문학과 힐링"!

 

그 보다 왠지 모르게 힐링에 포커스를 맞추되

인문학이란 '우리네 삶'이란 생각에서

우리네 삶=사회 생활이란 무의식적 생각에서였는지

신청하기 전에 유선상으로 후배를 통하여 과정명을 듣고

확인하였음에도 '인문학적 힐링'이라 적어 신청하여 2016.10.17~21까지 교육을 받았다.

 

교육믈 마친 시점에서도 무의식적 생각이

옳았다 여겨져 평가, 수료 설문에도 과정명을

"인문학과 힐링" 보다 '인문학적 힐링'이라 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냈다.

 

결론적으로 이번 교육은 아프리카 인삿말로

넬슨 만델라님께서 즐겨 사용했다는

"UBUNTU=I am because you are"와

성과=system×역량×동기, 헌신(이는 +1 or -1)

원광중학교 이길환 수학선생님=제자와

눈 높이를 마추기 위해 4년째 교복을 입고

가르치시는 선생님.

셰익스피어의 '햄릿'은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대표적

문학작품이다.

그리고 향기(향수)메이커(?) 윤별님의 지도로

향수 만든 것이 기억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