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부처이므로
나와 관계되는 모두는 역경보살 아니면 순경보살이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해나 역경에서
은혜나 감사를 깨달아야한다.
해나 역경으로 다가오는 부처에게 불만과 괴로움의 화나
짜증을 내지말고 상들께서 왜 그런 부처를 나에게
보냈을까를 생각하여 감사와 은혜로 돌릴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다는 확신을 갖고 구하다 보면 반드시
그 무엇이 나타날 것이므로 그 무엇을 찾게되면
해나 역경은 해나 역경이 아니라 감사와 은혜가 되는 것이다.
어머니의 역경은 나에게 전생의 업보를 삭하여줄
기회를 주기 위함인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한번이라도
더 찾아 뵙는 것이고,
영원지기의 역경은 나에게 돈을 많이 벌어라는 것이고,
자식의 역경은 좀더 큰 수양을 쌓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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