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9일 오후에 부안자연생태공원에 다녀 왔다.
12:40 익산 출발
13:35 공원 도착
14:20 내소사 이동
17:20 익산 이동
생태공원은 바둑공원을 옆에 끼고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세트장을 품고 있는데
금년 12월 중공예정으로 조성중에 있다.
순천갈대숲은 좀 되어 자체로서 생동감이 있으나
이 곳은 초기라 그런지 생동감이 많이 떨어진다.
개인 생각엔 바다를 막은 방조제로 그래도 죽은(?) 갯벌이 원인이지 않을까하는데
어쨋든 최소 5년은 지나 봐야 조성의 성공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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