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더덩덩
쿵쿵쿠웅
은백의 주전자를 두두린다.
주전자의 뚜껑을 살포시 열어 본다.
아직 달라져 보이는 것은 없다.
지지지익
스스스윽
힘을 다 썼다.
뽀글뽀글
치치치익
몸이 부렀다.
가스렌즈의 조절콕을 1단으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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