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큰 자식을 위해 2시간을 저녁 먹는데 할애하고(박만정, 김가연과)
계획보단 1시간 늦게 전주 평화동의 배윤박인가 박윤배인가에 갈비를 맛있게(오리지널이 더 맛있었음, 가격은 다른 집도다 천원정도 저렴한 편임) 먹고, 직원이 구워준 시디를 크게 틀고 신나게 대장촌을 지나서 오는데,
따르릉~~~~,
자주 통화하지 안던 이종국이 친구들 몇명이 모였는데 고스돕하게 오란다.
12시까징 학교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안된다면 꼬시는 말을 주렁주렁한다.
그러다 결국 과속 무인단속 카메라 펑!(아차차 아까운 돈 돈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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