像!
내가 살아 온,
살아 갈 동안에
나의 생에 영향을 준*줄 것이 얼마나 될까?
有*無形을 생각한다면 부지기수이겠죠?
그 것을 전 像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에 살포시 내리는 이슬비를 느끼며,
원불교 중앙총부를 둘러보았습니다.
대종사 성탑에서
天地하감지위!
父母하감지위!
同胞응감지위!
法律응감지위!
像응감지위!
오배를 드리고,
작년 겨울 준비에 바빠 미쳐 돌보지 못했다는
중앙기도원의 수련정원을 느꼈답니다.
확실히 작년에 비해 수련이 많이 준 느낌이더군요.
아니,
총부 입구 쪽에 내가 젤 마음 주는
반 황금소나무의 황금빛이 나타나지 않은 걸 보니
돌봄의 정성만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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