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12년 전과 같이 5시에 일어나 공원 걷기를 하였습니다.
약 340m를 뒤로 걷기 2번 하고 느리게 달리기 3번을 하니 가슴에
통증은 아니어도 느낌이 오더군요.
09년 10월에 마라톤 풀코스를 뛰었는데 12년만에 이렇게 변화가 오다니 ...
물론 그 때는 사전 준비를 한 점도 있지만
지금은 준비를 하여도 하프는 관두고 10km나 할까 싶습니다.
세월에 장사없다는 말을 새삼 되새겨 보는 아침이다.
모두 건강 챙기시고
건강한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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