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1차 졸업여행 6일차

나는 새 2020. 5. 17. 06:55

 

 

 

 

 

 

 

 

 

 

 

 

현불사 앞 마당을 출발 남애항을 거쳐

해안도로로 남향한 하루

 

코로나일구의 확산방지를 위해 국가(정부)는

"사회적거리두기"를 강조 하고 있는 중인 토요일로

평일과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해변을 즐기고 있다.

 

심지어 06시경 남해항에 도착

30분경 후부터 시작된 어판장 경매를 볼 수 있었는데

현장에 있는 대부분 사람은 마스크를 하고 있었다.

 

사실 처음 차에서 내렸을 때

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는데

그 분들을 보고 나서 착용했다.

 

강원도!

 

3일간 느낀 강원도의 물가 등이

제주도화 한다는 것이다.

 

물가는 사승하고,

인심은 각박 해 지고…

 

공용화장실의 세면장이 거의 물을 사용할 수 없도록

조치 해 놓았고, 도로포지판의 13.? km 표시의

오대산 소금강계곡을 보고 온 김에 산책하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머리를 돌려 가니 나타나는

표지판 17.? km으로 기재 되어 있다.

 

피식 미소가 입가에 머금는다.

이 것도 호객행위?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1 km 이상을 더 가서 있는

소형차 주차장에 가니 경차 2,000원,

중소형차 5,000 원

 

차를 돌려 마암마을관리 휴양지에 들려

양말을 벗고 계곡물에 발을 감가 오다산의 정기른

받아들였다.

 

아침 어판장을 보았을 때

대구가 젤 많이 잡힌단 사실, 내가 좋아 하는 생선

해서 대구탕을 먹으러 식당에 가니 1인분은 안 하고

대중소로 소가 30,000원이라 복지리를 맛있게

먹고 계산하니 그 경우도 공기밥 1,000 원 추가!

 

내가 가장 좋아 하는 그래서 계속 찾았던

오징어가 금진항의 횟집 수족관에 있어

물어 보니 한 접시 50,000원

 

큰 딸이 sm으로 구매 내가 도착하면 먹을려고

김치냉장고에 두었다는 통화를 했기에 패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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