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15일 현재 인상된 가격표>
12:20 경 오니 한 10여명이 줄서 있다.
육사가 막잡아 숙성시켜 쫄깃한 맛이 좋았고
육회비빔밥 첫술을 머금는 순간 입안에 풍기는 맛이
강하지 않은 금목서 향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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