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언제인가 모르겠는데 항해사 시절
페르시안걸프에 정박대기 중
낚시로 2~3m의 상어를 낚시바늘을 철근으로 제작하며
몇번의 놓침과 재시도 끝에 낚아 고기는 버리고 내장만 살아
먹었을 때 그렇게 맛있었던 기억이 떠 오르며
고래 내장요리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고래 내장요리" 찾아 보니 이 곳이 나온다.
언제 한 번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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