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돌산읍 계동해안길 39-5
3월 말 도다리회를 대파를 약간 거칠게 채썰어 양념된장과
깨소금을 넣어 버무린 것에 먹은 그 맛이 짭쪼름한 것을
좋아하는 내 입맛어 딱이였다.
막 튀긴 고구마 튀김도 바삭하니 좋았고 전체적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부인의 요리맛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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