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2,600엔/인) 특히 내가 좋아하는 정도로 로스트된
커피가 일품인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을 출발
45층의 도쿄청전망대를 들렸다.
라면박물관를 경유 yokohama world porters에서
점심을 하고 차이나타운을 둘러 보고 야마시타 공원에서
휴식을 갖은 후 둥근 통 욕조가 3개 있는 하나노유 온천에서
2시간 충전하고 항공사 직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나리타 가든호텔에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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