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시 30경 집에 도착해 밥이 보이지 않아
베이컨 4조각을 밑에 깔고 계란을 위에 올려 후라이를 해
아버지가 주신 술을 한 잔 하였다.
금년 대학원을 졸업하고 선발유학을 준비 중인 둘째 딸이
안쓰러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다양하단 의미로 편하게
살아 가는 길을 생각해 보란 말을 하니 마음의 상처로 밖힌
것 같다.
그래 옛 말과 같이 이버진 말 없이 지켜 봐 주는 것이 용기와
희망을 주는 방법인가 보다.
어제 20시 30경 집에 도착해 밥이 보이지 않아
베이컨 4조각을 밑에 깔고 계란을 위에 올려 후라이를 해
아버지가 주신 술을 한 잔 하였다.
금년 대학원을 졸업하고 선발유학을 준비 중인 둘째 딸이
안쓰러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다양하단 의미로 편하게
살아 가는 길을 생각해 보란 말을 하니 마음의 상처로 밖힌
것 같다.
그래 옛 말과 같이 이버진 말 없이 지켜 봐 주는 것이 용기와
희망을 주는 방법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