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시 본점 출발
회장님께서 나오시지 않았다.
11시 주차장에 우림산방 주차장에 도착,
산행을 시작하여 정상에서 점심을하고 내려오니 1330.
산행이라기 보단 산책 정도로 땀흘리지 않고 한 산행이였다.
이동 도중 버스에서 본 군내면 부락의 부처님
바위도 일경인데 버스 안이라 촬영을 못 하였다.
언제 기회가 되면 사진을 올리겠다.
힐링이 필요할 땐 이 산에 와야겠다.
08시 본점 출발
회장님께서 나오시지 않았다.
11시 주차장에 우림산방 주차장에 도착,
산행을 시작하여 정상에서 점심을하고 내려오니 1330.
산행이라기 보단 산책 정도로 땀흘리지 않고 한 산행이였다.
이동 도중 버스에서 본 군내면 부락의 부처님
바위도 일경인데 버스 안이라 촬영을 못 하였다.
언제 기회가 되면 사진을 올리겠다.
힐링이 필요할 땐 이 산에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