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교당에 가면서 영원지기에게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는
당신을 만나 세 자녀를 낳기 위해서라 말하니,
영원지기 왈 찾아 보니 다른 그 무엇이 없으니
그리 말하는 것이란다.
막상 그렇게 생각해 보니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이
그 것이라면 이미 목적 달성하였으니
이젠 이생을 떠나도 된다는 결론에 이르는데
그 것이 옳은 결론일까?
어제 아침 교당에 가면서 영원지기에게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는
당신을 만나 세 자녀를 낳기 위해서라 말하니,
영원지기 왈 찾아 보니 다른 그 무엇이 없으니
그리 말하는 것이란다.
막상 그렇게 생각해 보니 내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이
그 것이라면 이미 목적 달성하였으니
이젠 이생을 떠나도 된다는 결론에 이르는데
그 것이 옳은 결론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