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 칼국수 전문으로
버섯, 콩나물 등의 야채를 먼적 먹고,
칼국수를 삶아 먹은 후,
내온 양념과 밥을 직접 비벼 먹을 수 있다.
식사 후 농가 창고를 개조한 카페에서 군고구마(10월 이후)와 차를 마시며,
마음의 여유를 한 껏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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