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며 공부가 되었어야할 승진심사 공부를
지난 24(목)일 아들을 매개로한 부모 저녁 식사 모임에서.
술 한잔 마신덕에 시작하였다.
나의 성향상 심사제 보단 시험제가 편하지만
이 것도 명이려니 받아드리고
좀 더 나은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며 뚜벅 뚜벅 나아가겠다
우리 모두 건강한 행복이 항상 곁에 함께 하기를
두 손 모아 합장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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