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제주 토속음식을 먹기 위해 이른 점심을 나폴레옹과 갖었다.
1차 몸국을 먹으려 신제주이마트 인근을 돌아 돌아 겨우 간판을 찾았는데
영업을 하지 않는다.
차선으로 제주육개장.
제주 고사리를 주 원료로 고사리를 폭 고지는 않았을텐데
걸쭉한 육개장이다.
아침을 큰 문어 2마리를 끊인 육수의 라면을 먹은지 3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나의 입맛에 맞았다.
아래 사진은 전 날 밤의 문어파티
사실 어느 맛집 보다도 맛있는 음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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