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조기를 달자

 

 

 

6월 25일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이 6·25 민족상잔의 날이다.

4~50대는 나름 교육을 받아 6.25를 알고 있다 할 수 있는데

나이가 어려질수록 잘 모르는 것 같다.

 

역사는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데 발전적 반복이 계속되면 그 나라는 영원할 수 있고,

후퇴적, 답보적 반복은 미래를 기대하기 힘들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는 현재와 미래의 지침이 된다 할 것이므로

과거를 숙지하고 발전적 도래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그런면에서 6.25를 정확히 알고 다시는 이런 민족 비극을 예방해자는 차원과

민족간의 헤게모니싸움에 대한 자성의 의미로

6월 25일에 조기를 달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