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하면서 나에게 삼진아웃제를 도입하자 생각했다.
홀로 술 마시는 것으로 3진 아웃제를 도입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수도 없이 홀로 2차, 3차 등등의 후에 술을 끊겠다,
그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 늦추어서는 안 될 것 같다.
문제는 3진 아웃에서 아웃을 무엇으로 하느냐이다.
목숨을 건다는 것은 그렇고,
단지를 하던지
아뭇튼 이제 술을 끊겠다는
것은 나 자신도 믿을 수 가 없으니...
님들의 좋은 의견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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