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느껴라.
나는 새
2006. 7. 6. 20:44
장대 같이 쏟아 지는 빗줄기를 맞으며
오늘도 흘러 내리는 눈물을 보았네.
나는 나를 생각하고
너는 너를 생각하노라!
장대 같이 쏟아 지는 빗줄기를 맞으며
오늘도 흘러 내리는 눈물을 보았네.
나는 나를 생각하고
너는 너를 생각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