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윤석열님은 옳은 대통령일까?
23년 계묘년 시작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올라왔는데 과연 옳은 것일까?
영국의 제52대 총리 마거릿 대처 수상은 남편의
내조가 있어 성공한 수상으로 기록된다고
보는데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부인 김건희여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설 떡국 등을 요리해 손님을 대접해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그만큼 여유있는 잔리인가
아니면 그만큼 국사를 잘 처리하고 남은 정력으로 그와 같은 가사일도 할 능력이 있어서일까?
아니면 요리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좀더 나은 국사를 준비할 수 있을까?
9개월의 국사 처리 결과를 보아서는 1번째로
보이는 것은 나만인까?
어떻게 하던 제발 지금보다 나은 국사를 결정하시
길 두 손 모아 기원해 본다.
https://v.daum.net/v/20230123144901757
김건희 "남편이 밥 다 해"…尹, 설날 '백종원급' 솜씨 발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설 당일인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청해 '조용한 명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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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전부터 요리를 즐겨온 윤 대통령이 조리사 대신 직접 설 떡국뿐 아니라 어묵탕과 달걀말이, 만두 등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대접했다"며 "남는 시간에는 반려견들과 산책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모처럼 반려동물 밥까지 손수 다 챙겼다. 지난달 입양한 안내견 '새롬이'와도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23.01.23. 14:49)
개인적으로 23.02.22일 현재 노조 회계 투명성을
강조하는 정책에는 찬성한다.
노조의 집행부의 귀족화, 노조의 집단이기주의는 탈피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