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3차 차박 - 기온에의 도전

나는 새 2022. 10. 9. 18:50

아무런 시설이 없는 suv(투싼)로 하는 차박이라 2번은 최저기온 15°C 이상에 했다.

이번엔 예보상 10°C라 침낭 위에 덮을 앏은 카페트형 이불을 준비하였다.

2박3일, 식사는 조리없이 해결이 가능한 햇반에 참치캔 등 간편식을 계획으로 1박은 격포항에서 하고, 2박은 군산에서 할려 한다.

격포여개터미널 옆에 조그마하게 조성한 공간에 핀 꽃인데 이름을 모르겠다. 다음 꽃이름 검색, 주변 상인에게 물어 봤는데도 알 수 없다.

항구 기준 좌측 빨강색, 우측 파란색 등대 참고로 야간 선박의 좌현 항해등 빨강, 우측 항해등 파란 불빛을 발함

격포항 남측(빨강 등대 방파제)의 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