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미리 가 본 김제지평선축제(9.29~10.3)
나는 새
2022. 9. 30. 09:33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장을 개막 전날에 가서 차분하게 4시간여 보았다.
몇번 행사시기에 갔었는데 북적북적 많은 인파에
휩쓸려 보는 재미도 있지만 그러다 보니 대충 돌아보고 오곤 하였는데 이번에 전날에 가서 완비된 상태의 한적한 모습을 전체적으로 보자는 의견으로 오후에 갔다.
차량은 정문 안에 주차하고 물레방아간, 물자세가
가까이 있어 체험도 해 보았다.
아직 이동화장실, 식수 등은 사용할 수 없지만 건축된 화장실과 수도물 등은 사용할 수 있고 섭다린 개방하지 않아 좀 돌아 광활하게 조성된 코스모스 등 가을 꽃밭 등을 김제출신 가수 현숙의 축제홍보 노래를 들으며 한가로이 감성을 끌어 올리며 보는 재미가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