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윤석렬후보는 사퇴하라!

나는 새 2022. 1. 4. 10:37

대한민국 20대 대통령후보론 대한민국이 과거지향적이 될 것이기에

국민의힘당의 윤석렬후보는 사퇴하여 피선출자가 개인의 이익보다

국가의 미래에 무게를 두는 자를 국민이 선택하는 때까진 여야가 계속 바뀔 수 있도록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  

 

사실 여당과 거대 야당의 후보가 결정될 때까지만 하여도 여야가 바뀔 것이라 기대했다.

 

그러나 지금으로 보아선 윤성렬후보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본다.

부인을 비롯한 처가의 문제는 대통령이 되고나서 박근혜대통령 시절에 시도하다 중도 포기하고

문제인정부에서는 시도되지 못한 청와대 특별감찰관을 부활하여 국민의 시각에서 객관성 있게

조치하는 것으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고 보았고, 본다.

 

그러나 후보가 된 이후에 속칭 윤핵관으로 지칭되는 인의장막과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행한 말들로 살펴볼 때 다수의 국민이 생각하는 바와 거리가 먼 사실,

급기야는 경선 후보 결정 2개월여 후인 22.1.3.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은 후보와 사전 협의없이

본인을 제외한 모든 선대위 책임자를 바꾸겠다고까지 발표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과연 윤 후보는 후보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며

당선이 될 것인가?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후보직을 사퇴하고 조속히 국힘에서 다른 후보를 내세우는 것이 국민을 위한

최소한의 정치적 양심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