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2021년의 아침
나는 새
2021. 1. 1. 05:24
하지만 그 코로나19가 20년을 집어 삼켰다.
20년을 집어 삼킨 코로나19는 우리가 자연을 훼방한 결과가 아닐까?
그럼에도 어김 없이 2021년은 왔습니다.
자연은 우리 인간에게 도전과 응전을 깨우쳐 주며
쉼 없이 순리에 따라 순행합니다.
우리 모두 이 자연의 섭리 속에
건강하고
건강한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