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경제의 기본
나는 새
2019. 12. 27. 13:36
털함에도 스마트함을 좋아 해 고가의 헨드폰을 지갑형이 아닌 액정이 커버되지 않는 실로콘커버를 사용했다.
아니다 다를까 어느날 떨어뜨렸는데 윗쪽 왼편코너가 찍혀 액정에 금이 갔는데 지난 토욜 인송산악회에세 홍성의 죽도에 입도하기 위해 남당항에 대기 중 떨어뜨렸는데 공교롭게 의자의 철제 받침에 센서가 집중설치된 상부 중앙부가 찍혔다.
부득이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니 교체가 30만원.
차라리 중고폰을 사 교체하거나 중고폰을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익이겠다는 생각에 알아 보니 내 헨드폰 보다 기능이 좋은 것이 43만원, 같은 기종은 35만원이란다.
역시 내가 생각한 것이 경제적 가치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