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훈
물가에 대리고 갈 수 있으나 먹일 수 없다(♥)
나는 새
2019. 9. 12. 03:28
2019년 14호 태풍은 잠 못 이루는 밤(5夜째)을 주었고,
2차 car~camping의 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