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도쿄를 중심으로 한 여행세째날

나는 새 2018. 3. 10. 04:59

 

 

 

 

 

 

 

 

 

 

 

 

 

 

 

조식(2,600엔/인) 특히 내가 좋아하는 정도로 로스트된

커피가 일품인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을 출발

45층의 도쿄청전망대를 들렸다.

 

라면박물관를 경유 yokohama world porters에서

점심을 하고 차이나타운을 둘러 보고 야마시타 공원에서

휴식을 갖은 후 둥근 통 욕조가 3개 있는 하나노유 온천에서

2시간 충전하고 항공사 직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나리타 가든호텔에 묵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