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훈

내가 본 옥자

나는 새 2017. 7. 2. 20:29

Story by Bongjunho

Director Bongjunho

 

Netflix에서 보는 것 보다

극장에서 보는 것이 사운드면에서 좋을 것 같아

전주시네마타운에서 관람하였는데

 

영화관의문제인지 모르겠으나

웅장한 사운드가 울려야 하는 장면에서도

화면이 크다는 사실외엔

인터넷으로 보고 듣는 것과 별 차이를 못느꼈다.

 

그래서 그런지 설국열차, 마더, 괴물, 살인의 추억에 비해

울림이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