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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나는 새
2016. 9. 9. 22:38
삼성전자 4% 급락...다우존스 지속경영가능지수 제외
[컨슈머타임스 이길상 기자] 삼성전자가 9일 다우존스 지속경영가능지수(DJSI) 제외와 미국 연방항공청의 항공기내 갤럭시노트7 사용 자제 권고 소식에 4% 가까이 급락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6만4000원(3.90%) 하락한 157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DJSI 월드 지수에서 삼성전자가 8년 만에 제외됐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DJSI는 미국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다우존스 인덱스와 스위스 로베코샘이 공동 개발한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사회적 책임 투자 관련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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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전 세계 2500여개 기업 중 상위 10% 가량을 선정한다.
미국 연방항공청이 갤럭시노트7을 기내에서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강력히 권고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이길상 기자 cupper347@cstimes.com
50여일 전에 신상품 갤럭시노트7을 출시하여 충전중 화재로 리콜한 후에 새로 제공한 제품에서도 같은 하자가 발생하여 결국 단종을 결정하여 금년말까지 타제품으로 교환하거나 현금 환불을 결정하였단다.
우리 나라에서 45만대, 외국에서 100만대 이상 팔렸다고 하는데 과연 삼성의 주가가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 유심히 봐야겠다.
10.11. 1,545,000 (약9%하락)
우리 나라에서 45만대, 외국에서 100만대 이상 팔렸다고 하는데 과연 삼성의 주가가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 유심히 봐야겠다.
10.11. 1,545,000 (약9%하락)
새느니당 경제통 이혜훈의원은 삼성전자 부실이
임계점에 도달했다고 표현했는데 이는 삼성의
미래가 암울하다.
아직까지도 이번 사건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 하고 있음으로 신뢰는 거의 바닥이다고 여겨야할
것이다.
지금 엠비시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나와 말하고
있는데 상황판단은 정확한 것 같다.
임계점에 도달했다고 표현했는데 이는 삼성의
미래가 암울하다.
아직까지도 이번 사건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 하고 있음으로 신뢰는 거의 바닥이다고 여겨야할
것이다.
지금 엠비시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나와 말하고
있는데 상황판단은 정확한 것 같다.
갤럭시노트7에 대해 계속되는 하자로 생산을
중단하고 10.12부터 다른 제품(타사제품 포함)
으로 바꿔 주거나 환불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해는지 발표되지 않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삼성전자 주가가 이 정도면 20%
이상 빠질 것으로 예상(불량품 생산 판매
약 150~200만대, 금액 100안원/대 총 매출
15~20조원, 이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인건비등등
손실은 50%만 잡아도 7.5~10조원, 거기에 기간의
소비 등등 감안)했는데 생산 중단 발표 후 이틀간 약
11% 하락하고 반등 안정화되는 것 같고, 언론에서는
약 3조 5천억원의 손실을 말하고 있다.
주가현황
10.7(금) 최고가 1,716,000
10.10(월) 최고가 1,689,000
10.14(금) 1,547,000~1.588,000/종가 1.9577,000
중단하고 10.12부터 다른 제품(타사제품 포함)
으로 바꿔 주거나 환불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해는지 발표되지 않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삼성전자 주가가 이 정도면 20%
이상 빠질 것으로 예상(불량품 생산 판매
약 150~200만대, 금액 100안원/대 총 매출
15~20조원, 이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인건비등등
손실은 50%만 잡아도 7.5~10조원, 거기에 기간의
소비 등등 감안)했는데 생산 중단 발표 후 이틀간 약
11% 하락하고 반등 안정화되는 것 같고, 언론에서는
약 3조 5천억원의 손실을 말하고 있다.
주가현황
10.7(금) 최고가 1,716,000
10.10(월) 최고가 1,689,000
10.14(금) 1,547,000~1.588,000/종가 1.957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