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결혼 30주년 기념 가족여행 다섯째날

나는 새 2016. 2. 17. 07:21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백곰이는 잘 있겠지?

 

잠시 카지노를 둘러 보았는데 대부분 컴퓨터로 하도록 해서스피드해졌다. 룰렛만 해도 지름 3~4미타의 휠식에 딜러가 손으로 휠을 돌릴 때 해 봤는데 그 때에 비해 재미가 없을 것 같고 돈만 많이 뺏길 겋 같아 둘러만 보고 나와 725분 57층에서 일출을 본 후 방으로 가 있다 0930분 경 영원지기와 수영장ㅇ 있는 57층과 56층 스카이파크를 둘러 보고 1050 체크아웃하여 입국시 이용한 봉고택시를 콜해 1455발 탑승을 위해 창이공항 싱가포르에어라인 전용 수하물 붙이는 4번창구에서 짐을 부치고 공항에서 시간을 보냈다.

 

싱가폴 경유 승객이 많은 관계로 그에 맞게 야전침대가 곳곳에 빚디되어 있고 발안마기도 곳곳에 빚디되어 있다.

 

정시 이륙하여 2220 인천공항에 도착 내국인이 적어 짧은 시간에 세관, 입국 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아 나오니 2310 차를 인수했다.

 

졸리는 몸을 이끌고 2~30% 비몽사몽에 동승자의 염려를 뒤로하고 0210 집에 도착하니 백곰이 반갑게 맞아준다.

 

상들이시여 모두 모두 무사하게 보살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