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필리핀 여행 중 핸펀으로 촬영한 달랑 몇장의 사진
나는 새
2011. 9. 21. 01:53
<!-BY_DAUM->
Boracay를 향한 비행기에서 본 Taal Volcano
Taal Volcano에서 블랑게이로 향하는 보트에서 멋진 Line-Man
Ayala Ave. 지하철 역
MOA 앞 지구본
Pancit(우리 나라의 잡채?)
공항 일반택시 배차증
보라카이 섬 해상일주 중 아주 크고 예쁜 황갈색의 박쥐를 보았답니다.
3지구에서 보트를 타 카띠클란 공항이 있는 파나이 섬 사이를 통과하여
조금 가다 snorkeling을 약 1시간 하고 북단이 파도가 있어 일주를 할 수 없다해
그럼 협상금액을 다 줄 수 없으니 되돌아가
"죠"(협상자-1400페소중 400페소 가져갔음)에게 말하겠다니 웃으며 일주를 시작해
그 박쥐를 보는 행운을 얻었다.
처음엔 나무에 열매가 매달린 줄 았았는데 그 중 하나가 날기 시작한 것이다.
파도는 그가 말한 것 같이 높은 편이여서
마지막에 팁을 100페소 얹져 주었다.
3지구에서 보트를 타 카띠클란 공항이 있는 파나이 섬 사이를 통과하여
조금 가다 snorkeling을 약 1시간 하고 북단이 파도가 있어 일주를 할 수 없다해
그럼 협상금액을 다 줄 수 없으니 되돌아가
"죠"(협상자-1400페소중 400페소 가져갔음)에게 말하겠다니 웃으며 일주를 시작해
그 박쥐를 보는 행운을 얻었다.
처음엔 나무에 열매가 매달린 줄 았았는데 그 중 하나가 날기 시작한 것이다.
파도는 그가 말한 것 같이 높은 편이여서
마지막에 팁을 100페소 얹져 주었다.
필리핀은 우리 나라 70년대와 90년대가 공존하는 나라로
잠시 보고 느낀 사람들은 친절함(단, 상대를 무시하지 않고 존중해 주는 한)
조금은 치안을 걱정했는데 주요 지점과 건물에 배치된 경찰/경비원이 아주 많아
전혀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됨.
(심지어 실업자 구제책으로 우리 나라에 도입하면 어떨까 잠시나마 생각해 봤음)
Boracay에서 바닷가재를 먹었는데 예상 못한 상황에 잠시 기분 안 좋은 것이 옥에 티.
- p200/100g으로 1.2kg를 P2,000으로 Deal 했는데 여행중 처음으로 계산할 때 부가가치세 10%를 추가하는 상황 전개
인근의 Pulis Office(파출소)에서 가래를 탈까 하다 참고 10% 추가하여 계산하고 나왔음
잠시 보고 느낀 사람들은 친절함(단, 상대를 무시하지 않고 존중해 주는 한)
조금은 치안을 걱정했는데 주요 지점과 건물에 배치된 경찰/경비원이 아주 많아
전혀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됨.
(심지어 실업자 구제책으로 우리 나라에 도입하면 어떨까 잠시나마 생각해 봤음)
Boracay에서 바닷가재를 먹었는데 예상 못한 상황에 잠시 기분 안 좋은 것이 옥에 티.
- p200/100g으로 1.2kg를 P2,000으로 Deal 했는데 여행중 처음으로 계산할 때 부가가치세 10%를 추가하는 상황 전개
인근의 Pulis Office(파출소)에서 가래를 탈까 하다 참고 10% 추가하여 계산하고 나왔음
envi 11.09.26. 12:44
부가가치세가 있다면 내는 것이 맞기는 한데, 제가 아는바로는 필리핀 부가가치세가 12%인데 10% 내라는 것은 뭔 시츄에이션인지??
추가 계산 하셨어도 영수증을 받아 나중에라도 신고하셔야 다음에 가시는 분들이 이런일이 없을듯 싶군요
답글 | 신고 ┗ flyingbird 11.09.27. 08:23
그렇군요.
사실 저도 느낌으로도 이건 아니다 했는데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햇답니다.
건강한 행복을
두 손 모아 합장하옵나이다.
부가가치세가 있다면 내는 것이 맞기는 한데, 제가 아는바로는 필리핀 부가가치세가 12%인데 10% 내라는 것은 뭔 시츄에이션인지??
추가 계산 하셨어도 영수증을 받아 나중에라도 신고하셔야 다음에 가시는 분들이 이런일이 없을듯 싶군요
답글 | 신고 ┗ flyingbird 11.09.27. 08:23
그렇군요.
사실 저도 느낌으로도 이건 아니다 했는데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햇답니다.
건강한 행복을
두 손 모아 합장하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