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현충일
나는 새
2009. 6. 6. 04:56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 주신
선열님께
머리 숙여 존경을 표하며,
우리 나라가
영원히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