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영원히 번창할 대한민국
나는 새
2008. 9. 17. 16:46
신체의 열세를 딛고 당당하게 세계 무대에 우뚝 선
우리의 마린보이 박태환이 있습니다.
혹시, 사소한 콤플렉스나 문제들로 포기하고 살지는 않으세요?
노력하는 자, 그대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