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스크랩] 남원 금풍저수지 수영

나는 새 2008. 7. 16. 14:05

<!-BY_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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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남원시수영연합회
글쓴이 : 김종현 원글보기
메모 :

남원수영연합회 동호인 수영

- 일시: 2008. 07. 12. 14:00 ~ 15:10

- 장소: 남원 금풍저수지

- 약 3킬로미터 수영을 하고 삼겹살 파티

지난13일 일요일날 청주에서도 명암 방죽에서 거부기 수영대회가 열렸지요.
전 원래 물에 들어가길 무지 싫어하여 수영은 안합니다.
하여튼 요즘은 취미활동이 다양하여 많이들 즐기고 있습니다.
맞아요.
전 그래도 수영이 잴 편한 것 같아,
맞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행복이 가득하시길
두 손 모아 합장하옵나이다.


안녕.. 나는새..


저수지 수영이
바다 수영보다 더 힘들지 않은지요

그렇다고 바다 역시
파도때문에 쉬운 것은 아니지만

처음 물에 들어가면
풀에서 하던 것과는 다른 두려움이 일던데요

물이 좀 무거워 보이는데
그래도 무척 시원하고 좋아 보입니다.

어디 계신지요
ㅎㅎ



맞아요.
저수지 수영이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앞이 보이면 바다수영보다 쉽교요.
건강한 행복을
두 손 모아 합장하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