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훈
사람과 신!
나는 새
2008. 4. 13. 04:32
"하고싶느데로 할 수 있다면 그게 신이지 사람이냐"
- '미녀는 괴로워'에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