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위대한!

나는 새 2001. 12. 28. 21:18
오늘은 남한에서
함박눈이 날린다 했는데.........

북을 합치면 1/2(하루의 반나절)이겠죠?

어쩌면 전 나라에 날릴지도.........

우리는 하나이니까.

알 것 같으면서 알 수는 없는 그 모든 것!

산마루를 살포시 감싼 안개 속에서 살포시 미소짓는

그 무엇이 과연 무엇일까?

누구 답을 줄 수 없습니까?